회고

2020년 회고

2020년을 되돌아보면, 코로나로 일상 생활에 변화가 많았습니다. 제 생활에 가장 큰 변화라면, 퀸 내한공연 이후로 밴드들 공연을 현장에서 못 봤던 것, 축구 경기 직관을 제대로 못 했던 것, 오프라인 컨퍼런스나 국외 출장들이 모두 취소된 것을 들 수 있겠네요. 이외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, 한 번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. 다른 사람들 앞에 서는 일 오프라인 컨퍼런스나 모임들이 많이 취소되었습니다. 그래서 온라인 모임이나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던 적이 있었는데요.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들을 제외하고 말씀드리면, 두 번 발표를 진행했습니다.

Retrospect 2019

2020년이 된 지 4일이 되었지만, 지난 1년 간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. 발표 AWS Summit Seoul 2019 커뮤니티 세션에서 저희 부서의 데이터 저장 기반 구축 사례를 소개했습니다. 다음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(슬라이드는 여기를 눌러주세요) PyCon Korea 외의 다른 행사에서 발표하는 건 처음이었는데요.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긴장했는데, 어떻게든 잘 넘어갔던 것 같아요. 발표한 내용은 재작년(2018) 말 기준으로 구성했던 내용이고, 현재 저희 팀의 AWS 인프라는 많은 부분이 바뀐 상태입니다.

2018년 회고

개인적으로는 변화가 많은 한 해였습니다. 업무의 분야가 바뀌었고,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으며, 주로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바뀌었습니다. 2018년에 일어났던 일들 중 주요한 몇 가지에 대해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. 서비스를 만드는 경험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으로 이직하겠다는 생각은 계속 했지만, 이를 행동으로 옮긴 건 작년이 처음이었습니다. 그 과정에서 제가 느낀 점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. 1. 협업 이야기 저는 서비스를 기반부터 개발하는 경험이 부족했습니다. 교육 분야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개발한 사례가 많지 않아, 특히 데이터를 다루는 서비스를 어떻게 개발하는지에 대해 많이 찾아봤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