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직

이직 시도 후기 - 2017년 하반기

이 포스트는 개인적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들을 정리한 글입니다. 차후 발생 가능한 문제를 막기 위해, 채용 프로세스나 면접 질문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특정한 기업을 지칭하지 않습니다. 구직/구인 과정에서 참고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. 배경 프로필에도 적어 놓았지만, 저는 아직 인턴 신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. 저희 기관 특성 상 정규직 T/O가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, 이직을 결심하고 여러 군데에 서류를 제출하기 시작했습니다. 일단 지금까지의 프로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 복수전공으로 컴퓨터학부를 전공 (본 전공은 사범대에서 사회교육) 첫 직장은 임베디드 쪽 경력으로 시작 (리눅스 기반, C 언어 주로 사용) 현재는 공공기관 인턴으로 근무 (부서에서는 개발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) Python, Django 기반의 Toy project 개발 경험 PyCon Korea 2017 발표자로 참석 그리고 주로 제가 지원한 곳은 스타트업이 많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