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WS만 쓰던 사람이 Azure 써 보는 이야기: (4) 컨테이너
AWS만 썼던 사람이 Azure 쓰는 이야기 마지막 편으로 컨테이너 관련 서비스를 살펴 보겠습니다.
컨테이너가 나오기 전에는 서버에 필요한 것들을 세팅하고, 애플리케이션 소스나 실행 파일을 올리는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. 관리해야 할 서버 개수가 늘어나면서 서버 관리 방법이 복잡해졌는데요. Ansible, Chef와 같은 구성 관리 툴 덕분에 많은 서버에 같은 설정을 쉽게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그러다가 Docker와 같은 컨테이너 빌드 툴이 나왔습니다. Dockerfile을 작성하고, 빌드만 하면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의존성과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이미지로 배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컨테이너 개수가 급격하게 많아지면서,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 지 고민하게 되었죠. 그동안 다수의 컨테이너를 운영하기 위한 많은 방법이 나왔지만, 결국 Kubernetes로 수렴하는 것 같습니다. 일단 AWS, Azure 외에도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Kubernetes는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.